‘손흥민vs살라’ EPL 최고 골잡이 맞대결…토트넘 TOP4 분수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과 모하메드 살라(29, 리버풀)가 이번 주말 격돌한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오는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우승 경쟁 중인 리버풀과 4위 진입을 노리는 토트넘의 36라운드 최고의 빅매치로 손꼽힌다.
득점왕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레스터 시티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한 손흥민이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20호골에 도전한다. 살라는 22골로 현재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다. 리버풀과 토트넘의 맞대결은 8일 일요일 새벽 3시 45분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되며, PC/모바일 중계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안필드 원정에서도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토트넘의 승리가 절실한 상황에서 손흥민은 최고의 골 결정력을 발휘해야 한다. 최근 5경기에서 6골을 몰아치고 있는 손흥민이 리버풀을 상대로도 득점을 터뜨릴지 시선이 집중된다.
맨시티와 우승 경쟁 중인 리버풀은 1위 탈환에 나선다. 리버풀은 최근 리그에서 펼쳐진 홈 5경기에서 15득점, 무실점이라는 완벽한 기록으로 전승 행진 중이다.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리버풀은 리그 득점 랭킹 TOP5 안에 살라(1위 22골), 지오구 조타(4위 15골), 사디오 마네(5위 14골)가 이름을 올렸다. 버질 판 다이크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 역시 단단한 조직력으로 철벽 수비를 뽐내고 있다.
TOP4 진입을 노리고 있는 토트넘은 승점 61점으로 4위 아스널(63점)을 2점 차로 추격 중이다. 토트넘은 리버풀 원정 5일 뒤 아스널을 만나는 빠듯한 일정을 앞뒀다.
직전 레스터전에서 손흥민은 2골 1도움을 만들었고 해리 케인은 1골, 데얀 클루셉스키는 2도움을 기록하며 세 골을 모두 합작했다. 2011월 5월 이후 리버풀 원정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있는 토트넘이 ‘SKK 라인’의 활약을 앞세워 11년 만에 안필드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할지 관심이 모인다.
손흥민과 살라의 득점 대결이 펼쳐질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는 8일 일요일 새벽 3시 45분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