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20호골’ 폭발! 득점 선두 살라와 2골 차…강호 리버풀에 득점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이 프리미어리그 20골 고지를 밟았다.
토트넘은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만났다.
홈팀 리버풀은 4-3-3으로 나섰다. 루이스 디아스,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티아고 알칸타라, 파비뉴, 조던 헨더슨이 중원에, 앤디 로버트슨, 버질 판 다이크, 이브라힘 코나테,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포백에 섰다. 골문은 알리송 베케르가 지켰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3-4-3 포메이션에서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해리 케인과 데얀 클루셉스키가 나머지 공격진 두 자리를 맡았다. 라이언 세세뇽,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메르송 로얄이 중원에 포진했다.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스리백을,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리버풀은 전반 초반 볼 점유율을 높여 토트넘 골문을 노렸다. 짧은 패스로 경기를 풀어갔다. 왼쪽에서는 디아스가, 오른쪽에서는 수비수 알렉산더 아놀드가 주로 공격을 맡았다.
리버풀의 공세가 계속됐다. 38분 판 다이크의 헤더는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41분 디아스의 슈팅은 골키퍼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다.
토트넘도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42분 호이비에르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이 골포스트를 때렸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손흥민의 발끝이 빛났다. 후반 11분 문전에서 왼발로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세세뇽의 크로스가 주효했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20골 고지를 밟았다. 득점 선두 살라(22골)를 2골 차이로 추격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