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베일, 이번 허리 문제... 안첼로티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작성일: 2022.05.08 21:25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가레스 베일을 둘러싼 논란에 답했다.

최근 레알엔 좋은 소식뿐이다.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고 유럽축구연맹(UE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명승부 끝에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선수단은 에스파뇰전 후 트로피와 함께 우승 세리머니를 즐겼다. 이후에도 도심으로 나가 팬들과 함께 또 한 번의 환호를 나눴다.

모든 선수들이 기쁨의 순간을 만끽한 가운데 한 명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바로 베일.

그는 올 시즌 레알에 큰 힘이 되지 못했다. 지난 시즌 성공적인 토트넘 홋스퍼 임대 생활을 마치며 기대감을 키웠지만, 정말에선 아니었다.

이번에도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무릎, 정강이 등을 비롯해 7차례 다쳤다. 결국 리그 5경기에 나서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평소 베일이 레알에 대한 애정을 크게 보이지 않았기에 팬들은 의구심을 드러냈다. 마찬가지로 활약이 저조한 에덴 아자르는 참석했기에 더 비교됐다.

이런 상황에 안첼로티 감독은 선을 그었다. 베일이 다시 다쳤다고 해명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베일이 없었던 건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곳에 없어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베일은 허리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첼로티 감독은 “그는 허리에 문제가 있다. 그런 상황에선 움직이기 어렵다. 나도 경험했던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선수단 내 분위기도 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모든 선수가 베일에게 관심을 두고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세리머니 현장에 올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