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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광속구' 한화 괴물 신인 문동주, 수줍은 모습으로 첫 1군 합류

작성일: 2022.05.10 16:16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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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한화 괴물 신인 문동주가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잠실야구장에서 모습을 보였다. 

문동주는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계약금 5억 원을 받고 한화에 입단한 초특급 기대주다. 그는 고교 시절 이미 150㎞를 넘겼고, 1군 등록 직전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는 156㎞를 찍기도 했다.

문동주는 개막을 앞두고 내복사근 부상으로 재활군에서 회복 훈련을 하며 1군 데뷔 마운드를 밟지 못했다.

그런 그가 부상에서 회복해 10일 오후 LG와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왔다. 

잠실야구장 3루 더그아웃에 나타난 문동주는 아직은 어색한듯 수줍은 미소를 띠며 훈련을 준비했다.

배트를 들고 더그아웃에서 모습을 보인 한화 신인 문동주

문동주, 앳된 얼굴

문동주, 신발끈 묶으며 훈련 준비 

특급 신인 문동주의 합류로 강해질 한화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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