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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 조덕제 감독 "오군지미 선발 기회 점차 늘어날 것"

작성일: 2016.04.23 18:2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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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정형근 기자] 수원 FC 조덕제 감독이 인천과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수원 FC는 23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정규 리그 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0-0로 비겼다.

조덕제 감독은 "전반전에 승부수를 띄우려 했는데 경기력이 썩 좋지 않았다. 이준호가 전반전에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조덕제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오군지미에 대해 "아직 체력적인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앞으로 선발로 출전하는 경기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덕제 감독은 "가빌란이 인천 수비에 막히면서 공격의 활로를 뚫지 못했다. 미드필드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수원 FC는 오는 30일 전북 현대와 경기를 펼친다. 조덕제 감독은 "갈수록 팀이 나아지고 있다. 잘하는 팀이라고 해서 반드시 진다는 법은 없다. 당일 컨디션이 중요하다"며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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