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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호지슨 감독 "맨유 래시포드 대표팀 발탁 없다"

작성일: 2016.04.22 11:4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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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커스 래시포드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이 래시포드의 대표팀 발탁 여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18)는 지난 2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경기에서 데뷔했다. 래시포드는 데뷔전에서 2골을 기록했고 소속팀에서 활약하며 대표팀 승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호지슨 감독은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최근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유로 2016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래시포드를 대표팀에 발탁하는 것은 무모한 결정이다"는 의견을 밝혔다.

호지슨 감독은 "래시포드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 선수이다. 언젠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리 케인(토트넘)과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20골 이상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웨인 루니(맨유)도 자리를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이다. 래시포드는 당분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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