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REVIEW]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인천 대구 2-2 무승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 김건일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후반 추가 시간 VAR로 기사회생했다.
17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대구FC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VAR로 얻은 페널티킥을 동점골로 연결해 2-2로 비겼다.
1-2로 끌려가던 인천은 후반 추가 시간 VAR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중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김진혁이 홍시후에게 반칙을 했다는 판정이었다.
키커로 나선 스테판 무고사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2를 만들었다.
인천은 5경기째 승리를 올리지 못했지만 극적으로 승점 1점을 챙겨 승점 21점으로 3위를 지켰다.
최근 10경기에서 4승 2무 4패로 동률이었던 양팀은 이번에도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세징야와 제카, 고재현을 앞세운 대구는 맹공으로 인천을 압박했다.
전반에만 세징야와 고재현이 한 차례식 유효 슈팅을 기록했고, 인천 이태희 골키퍼가 선방으로 골문을 지켰다.
인천 골문을 두드리던 대구는 전반 16분 성과를 냈다. 코너킥 기회에서 홍정운이 머리에 맞힌 공이 이태희 골키퍼를 뚫고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은 전반이 끝나기 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홍정운이 걷어낸 공을 무고사가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대구는 전반 추가 시간 스테판 무고사에게 일격을 당했다. 홍정운이 걷어낸 공을 무고사가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대구 골망을 흔들었다.
1-1로 맞선 치열한 1골 싸움이 펼쳐진 가운데 세징야가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35분 프리킥 기회에서 세징야가 날린 감아차기 슛이 인천 골문 상단 구석에 꽂혔다.
대구는 지키기에 나섰지만 눈앞에서 승리를 놓쳤다. 후반 추가 시간 VAR로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무고사의 킥을 막지 못하면서 동점을 내줬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