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최미선, 양궁 월드컵 리커브 예선 라운드 남녀부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2관왕 김제덕(18, 경북일고)이 광주 2022 현대 양궁 월드컵 리커브 랭킹 라운드(예선)에서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최미선(26, 순천시청)이 선두에 올랐다.
김제덕은 1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예선 라운드에서 총점 685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680점을 쏜 김우진(30, 청주시청)은 2위에 자리했다. 3위는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차지했다.
김제덕은 이번 대회서 개인전은 물론 남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 출전한다. 안방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3관왕에 도전하는 김제덕은 예선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김제덕은 혼성 단체전과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제덕, 김우진과 도쿄 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맏형' 오진혁(41, 현대제철)은 16위에 머물며 개인전에만 출전한다.
여자부 예선 라운드에 나선 최미선은 655점을 쏘며 1위를 차지했다. 650점을 기록한 카타리나 바우어(독일)는 그 뒤를 이었다.
에선 라운드 1위에 오른 최미선은 김제덕과 혼성 단체전에 출전한다.
이가현(22, 대전시체육회)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대를 모은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21, 광주여대)은 8위에 오르며 개인전은 물론 단체전에 출전한다. 11위에 그친 강채영(26, 현대모비스)은 개인전에만 나선다.
남녀 리커브 대표팀은 19일 단체전에 출전한다. 결승에 진출할 경우 22일 '금빛 사냥'에 나선다. 만약 결승행에 실패할 경우 이날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