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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올 시즌 첫 연투, 탈삼진 1개 추가

작성일: 2016.04.25 08:28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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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은 올 시즌 처음으로 연투하며 탈삼진 1개를 추가하고 무실점으로 샌디에이고 타선을 막았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에인절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오승환이 올 시즌 처음 연투하며 틸삼진 1개를 추가하고 퍼펙트 피칭을 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은 25(한국 시간)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경기에서 5-5 동점을 이룬 6회 선발 마이크 리크를 구원 등판해 3타자를 중견수 플라이-삼진-중견수 플라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오승환의 올 시즌 이틀 연속 피칭은 샌디에이고전이 처음이다. 전날 3연속 삼진을 낚으며 투구수 14개를 기록한 오승환은 이날 경기에서는 투구 수 13(스트라이크 9개)3타자를 처리했다. 첫 타자 크리스찬 베탄코트는 볼카운트 1-2에서 플라이, 9번 타자 애덤 로살레스는 볼카운트 2-2에서 루킹 삼진을 빼앗았다. 톱 타자 존 제이는 4구 만에 중견수 플라이로 잡았다. 

오승환은 10경기에서 10.2이닝 동안 3피안타 6볼넷 1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투수에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탈삼진:볼넷 비율은 3:1에 조금 못 미친다. 마무리 트레버 로젠탈은 6경기에서 6이닝에 탈삼진 14개, 볼넷 3개다. 탈삼진:볼넷 비율이 3:1이 조금 넘는다. 탈삼진:볼넷 비율이 3:1 정도가 돼야 우수한 투수로 평가 받는다

 8회 초 현재 두 팀은 5-5로 팽팽한 경기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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