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요넥스, 전국종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단이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요넥스는 22일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 정향누리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MG새마을금고를 3-0으로 이겼다.
단식 1경기에서 나선 주장 김용현은 MG새마을금고의 전성익을 2-0(21-8 21-12)으로 물리쳤다.
두 번째 단식에 출전한 이는 전혁진이다. 전혁진은 지난달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코리아 마스터스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지난 15일 태국 방콕에서 막을 내린 남자 배드민턴 세계단체선수권대회(토마스 컵)에서는 한국의 단식 에이스로 자기 소임을 다했다. 남자대표팀은 이 대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전혁진은 조별예선에서 맹활약하며 8강 진출을 이끌었다.
국제 대회 경험으로 한층 자신감을 얻은 전혁진은 MG새마을금고의 김문준을 2-0(21-13 21-6)으로 완파했다.
이어진 복식에서는 진용-김재현 조가 노진성-진성익 조를 2-0(21-13 21-10)으로 꺾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3월 배드민턴 코리안리그에서 초대 챔피언이 된 요넥스는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은퇴가 아깝다!' 최민정, 0.063초 차 대역전 우승…월드투어 2연속 금메달 폭발, 마지막 시즌에도 '여왕의 품격'
2026-11-01
-
"나를 죽이려 했다" 투르 3회 우승 '자전거왕' 암스트롱 향한 충격 주장…가족 관련 일까지 "언젠가는 밝힐 것" 추가 폭로 예고→"UCI에도 돈 건넨 나쁜 인간"
2026-11-01
-
이런 선수가 대표팀 은퇴라니…최민정 '0.014초' 모자란 하루 2관왕→1000m 金 이어 계주 銀까지! 태극마크 마지막 시즌에도 2주 연속 '여왕 본색'
2026-11-01
-
“다시는 뛸 수 없다” NFL 지명 몇 달 만에 청천벽력…척수 유전자 변이로 은퇴 위기→24살 신인 “미식축구는 내 전부였다”
2026-11-01
-
태극마크 내려놓는다더니 아직도 은퇴하기 아깝다…'쇼트트랙 여왕' 최민정, 캐나다 선수 3명 뚫고 짜릿한 역전 우승 → 계주도 은메달
2026-11-01
-
"너무 귀여워! 비주얼은 금메달" 日 배드민턴 미녀 미야자키, 깜짝 인터뷰어 변신에 팬들 열광…세계 7위의 아이돌급 인기→韓中 팬들도 감탄
2026-11-01
많이 본 기사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
삼성 가을 영웅 등장, KIA 승부수는 대실패… 삼성, KIA 시즌 종료시키며 V9 도전! KT와 한국시리즈 성사
2026-11-01
-
KIA, 양현종+시라카와까지 불펜 대기! 근데 양현종 또 못 볼 수도 있다?…이범호 구상은
2026-11-01
-
'밀워키 우승' 배지환 이적, 신의 한 수 되나…4G 만에 강등됐지만, 韓 3번째 WS 우승반지 '유력'
2026-10-31
-
'전역모 쓰고 경례 논란' 박승수, 기타치는 마이콜 세리머니 의미 있었다..."라면 광고 노린 큰 그림"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