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서로 다른 고민 안익수 "목적지까지 흔들림 없이" Vs 김태완 "골로 마무리 지어야"

작성일: 2022.05.28 16:05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안익수 FC서울 감독(사진 위)과 김태완 김천 상무 감독(사진 아래) ⓒ한국프로축구연맹
▲ 안익수 FC서울 감독(사진 위)과 김태완 김천 상무 감독(사진 아래) ⓒ한국프로축구연맹
▲ 안익수 FC서울 감독(사진 위)과 김태완 김천 상무 감독(사진 아래) ⓒ한국프로축구연맹
▲ 안익수 FC서울 감독(사진 위)과 김태완 김천 상무 감독(사진 아래)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 "같은 심정 아닌가요."

FC서울은 지난 25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022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K리그에서 2경기 연속 0-1 패배를 잊기에 좋은 골 폭발이었다. 

당장 K리그는 14라운드까지 순위 싸움이 치열했다. 승점 17점으로 7위지만, 6위 대구FC(17점)에 다득점에서 밀렸을 뿐이다. 반대로 라이벌 수원 삼성(17점)도 서울에 다득점에서 밀려 8위다. 

대구부터 9위 김천(16점)까지는 1점 차에 불과하다. 하필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5라운드로 맞대결을 벌인다.

안익수 서울 감독은 "준비하는 목적지까지 흔들림 없이 가야 한다"라며 연패를 끊고 6위로 A매치 휴식기 전 순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리그에서는 3경기 연속 1-0 승부였다. 골이 터지면 1골, 안 터지면 1실점이었다. 안 감독은 "경기를 끝나고 다시 확인하게 된다. 개선점이 있는지 지켜보겠다"라고 전했다. 

순위 상승에 대해서는 "우리는 물론 다른 팀들도 다다닥 붙어 있다. 같은 심정 아니냐"라며 일단 이겨놓고 기다리겠다고 답했다. 

김태완 상주 감독은 "과정을 잘 극복해야 한다. 이 경기를 통해 전화위복이 됐으면 한다"라며 반전을 꿈꿨다. 이어 "경기를 주도해도 결정짓지 못하고 나와. 골지역(파이널 서드)까지 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 데다. 마무리를 잘 짓고 나오자고 했다"라며 승리를 노래했다. 

서울은 벤치에 황인범, 나상호 등을 대기시켰다. 황인범을 두고 김 감독은 "워낙 움직임이 좋고 볼 센스도 있다. 전반부터 준비했지만, 후반에 나온다니 골을 넣고 앞서가면 좋을 것 같다. 전반 이후 다시 전략을 가지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