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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찰스, 아들+아내 공개 "처음 결혼한 와이프와 잘산다"…파경설 해명('복면가왕')

작성일: 2022.05.30 10:1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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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지상파 방송에 15년 만에 복귀한 VJ 찰스가 과거 파경설을 해명하며 "처음 결혼한 와이프와 잘 살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복면 가수로 모델 출신 찰스가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1라운드 노래를 마친 뒤 '우리집 찰스'의 정체를 추적하던 중 지인으로 전화 연결에 응한 타블로는 "직업이 많다"며 "한국의 스눕 독"이라고 언급, 강력한 힌트를 선사했다. "다른 힌트보다는 멋쟁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찰스의 정체는 2006년 '이경규가 간다'의 일환으로 토고를 다녀오는 등 과거 방송가에서 맹활약한 VJ 찰스. 그의 공중파 방송이 무려 15년 만이었다. 

찰스는 "저는 밥은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아기도 있고 와이프도 있어서"라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다른 와이프가 아니고 처음 결혼한 와이프와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라고 유쾌하게 근황을 알렸다. 

결과거 파경설에 휘말렸던 찰스는 "여러분이 결론을 모르셔가지고, 기사는 엄청 크게 났었는데 그 다음이 어떻게 됐는지 다들 모르셔가지고"라며 "공중파니까 이렇게 얘기를 하면 알게 되시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방송가를 떠난 이유에 대해 "처음엔 방송에 적응을 못했다. 옷장사를 하면서 자유롭게 다니고 있었는데, 아프리카를 다녀오고 나서 '훈남'이 된 거다. 훈남 2위를 제가 하고 1위 오상진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찰스는 "인테리어쪽 일을 하고 있다. 블라인드 공장을 하고 있다"고 직업을 바꾼 현재 상황을 귀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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