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계획 가닥…“살라 있고 마네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공격수 교체 등 새로운 위르겐 클롭(54) 체제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리버풀의 다음 시즌 계획을 보도했다.
리버풀은 성공적인 시즌을 마쳤다. 2021-22시즌 FA컵과 카라바오컵에서 일찌감치 트로피를 차지한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 도전일 이어가며 전례 없는 쿼드러플(4관왕)을 노렸다.
끝내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성과는 있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지난 5시즌 동안 4번의 우승을 독식한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자리 잡으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즌 막바지에 좋은 소식이 있다. 팀의 상승세를 이끈 클롭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6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마르카’는 클롭 감독에 대해 “많은 대회에서 성공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클럽 전체의 사고방식을 바꾸면서 이전의 실패를 극복하도록 도왔다”라며 “(그와 재계약이) 리버풀의 우승 프로젝트에 안정성을 제공한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선수단 구성이다. 모하메드 살라(29)와 사디오 마네(30)가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공격진 구성을 새로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2021-22시즌 득점왕에 오른 살라와는 동행을 이어갈 것이 유력하다. ‘마르카’는 “살라와 구단은 아직 재계약 가능성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라며 “아직 구단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지만 그는 다음 시즌에도 잔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결국 마네와는 이별에 힘을 실었다. 매체는 이적에 대한 열망을 들어내며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고 있는 마네가 최근 클럽에 작별 인사를 했다며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격수 보강에 나설 것이 유력해졌다. 최근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9)과도 연결되는 등 마네를 대체할 수 있을 만한 리그 정상급 공격수 영입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