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에이전트가 나섰다”…UCL 우승 멤버 영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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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마르코 아센시오(26,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제안됐다”라고 보도했다.
아센시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적이 유력한 선수 중 한 명이다. 2014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그는 계약 만료까지 1년 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매체는 “구단은 그를 매각해 자금을 마련하기를 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아센시오 또한 2021-22시즌이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계약 기간이 1년 더 남았다”면서도 “나는 지금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이 중요한 순간이다. 부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적을 암시했다.
욕심도 드러냈다. 시즌 종료 후 아센시오는 “이건 내 에이전트가 처리하고 있는 일이다”라며 “앞으로 2주 동안 대표팀에서 할 일이 끝나면 모든 것을 이야기하겠다. 나는 계속 성장하고 싶고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는 일찌감치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세리에A의 AC 밀란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 등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됐다.
최근 맨유까지 경쟁에 뛰어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의 에이전트이자 그의 대리인인 호르헤 맨데스가 아센시오를 맨유에 추천했다.
공격적인 자원을 원하는 맨유의 니즈와도 잘 맞아떨어진다. 폴 포그바(29)와 제시 린가드(30), 후안 마타(34) 등이 자유계약신분(FA)으로 팀을 떠나면서 공격수와 미드필더 보강에 힘쓰고 있다.
아센시오는 맨유에서 호날두와 함께 공격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는 자원이다. ‘익스프레스’ 또한 “그는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했고, 팀은 35번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라며 “아센시오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유용한 선택지였다”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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