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상대' 우루과이, 멕시코 3-0 완파…카바니 멀티골 작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우루과이가 멕시코에 화끈한 승리를 했다. 우루과이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있는 팀이다.
우루과이는 3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6월 친선전에서 멕시코에 3-0으로 이겼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포함 5연승을 달리면서 강 팀의 입지를 굳혔다.
멕시코는 코로나, 히메네스, 베가스 스리톱을 활용했다. 알라베즈와 구티에레즈가 허리에서 중심을 잡았고, 아르테아가와 산체스가 윙백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수비는 아라우호, 앙굴로, 몬테스였고 골키퍼 장갑은 탈라베라가 꼈다.
우루과이는 카바니가 전방에서 공격 포인트를 노렸다. 데 라 크루즈, 베시노, 발베르데, 펠리스트리가 뒤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토레이라가 3선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포백은 올리베라, 히메네스, 코아테스, 아라우호였다. 골문은 로체가 지켰다.
우루과이가 중원에서 강한 압박을 걸고 멕시코를 흔들었다. 카바니가 최전방에서 무게를 잡고, 2선에서 다양하게 침투하며 슈팅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4분에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탈라베라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우루과이는 전반부터 득점력을 뿜었다. 전반 35분에 베시노가 골망을 흔들며 포효했다. 멕시코의 저돌적인 압박과 수비를 뚫고 골망을 뒤흔들었다. 후반전에도 마찬가지였다. 이번에는 베테랑 공격수 카바니였다. 후반 1분 득점포를 가동하더니, 후반 9분에 멀티골을 폭발했다.
만회골이 절실한 멕시코는 라인을 올렸다. 우루과이는 중원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멕시코 배후 공간을 타격했다. 멕시코가 허리에서 압박을 걸면 천천히 볼을 돌리면서 작은 빈 틈을 노리기도 했다.
멕시코는 좁은 틈을 비집고 우루과이 진영에 파고 들었다. 페널티 박스 앞에서 직접 프리킥을 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다. 우루과이는 간헐적인 롱 볼로 추가골을 노렸다. 양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치열하게 볼 다툼을 했지만, 추가골은 없었다. 경기는 우루과이의 승리로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