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LG 새 외국인 타자 '마이너 거포' 가르시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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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리오 루이즈를 대신할 새 외국인 타자를 결정했다. 올해 트리플A에서 41경기 12홈런을 기록한 강타자 로벨 가르시아와 계약했다.
LG는 5일 오후 2시 가르시아와 연봉 18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미니카 국적인 로벨 가르시아(Robel Garcia, 1993년생, 키 183cm/몸무게 88kg)는 우투양타 내야수로 2018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고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2021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이번 22시즌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AAA에서 41경기 타율 0.295 12홈런 30타점 OPS 1.013를 기록중이다.
구단은 로벨 가르시아가 중심타선에서의 장타력과 안정된 내야 수비능력을 갖춘 스위치타자로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르시아는 2019년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1경기에 나와 타율 0.208, OPS 0.775를 기록했다. 타율은 낮지만 한 방이 있는 타자다. 2021년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46경기 타율 0.151 OPS 0.423에 머물렀고, 올해는 빅리그 대신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다.
LG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뛰었던 루이즈를 영입해 2루수와 3루수로 기용했다. 그러나 루이즈가 수비 외에 기대했던 타격에서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변화를 택했다. 루이즈는 27경기 타율 0.15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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