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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 두산-삼성전 비로 취소

작성일: 2022.06.05 15:0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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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 대구, 박성윤 기자
▲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 대구,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시즌 8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대구 지역에는 오전부터 꾸준히 비가 내렸다. 빗줄기가 강하지는 않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운동장을 적셨다. 삼성은 내야 전체를 덮는 대형 방수포를 펼쳐 비를 대비했다.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며 경기 개시 희망이 생기는 듯했으나 오후 1시 30분을 기준으로 강한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비는 더 강하게 내렸다. 파울지역 워닝트랙 여기저기 웅덩이가 생겼다. 경국 경기 감독관은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이날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삼성 투수 장필준은 선발 등판 기회를 놓쳤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오늘(5일) 등판하지 못하게 되면 불펜으로 간다"며 추후 기용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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