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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디마리아, 바르셀로나 이적 희망

작성일: 2022.06.07 07:2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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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앙헬 디마리아.
▲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앙헬 디마리아.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레알 마드리드 스타였던 앙헬 디마리아(34)가 레알 마드리드 최대 라이벌 FC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디마리아가 유벤투스와 협상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의 이적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디마리아는 이번 달 파리생제르맹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새 팀을 찾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와 협상하고 있었는데,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행선지로 떠올랐다.

바르셀로나는 결별을 결정한 윙어 우스만 뎀벨레의 대체 선수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찾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 윙어 하피냐를 우선 순위로 노리고 있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디마리아로 선회한다는 내용이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하피냐에 대해 요구하는 이적료는 최대 6000만 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 자금이 제한되는 재정 상황에서 디마리아는 영입에 이적료가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디마리아는 바르셀로나를 위한 저렴한 옵션"이라고 분석했다.

디마리아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을 경우 레알 마드리드와 등을 진다는 점에서 이번 이적설은 화제를 모은다. 디마리아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124경기에 출전했으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회(2011-12)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1회(2013-14) 우승, 코파 델레이 2회(2010-11, 2013-14) 우승 등을 이뤘다.

또 아르헨티나 매체 TNT 스포츠에 따르면 디마리아는 스페인으로 복귀를 선호하며, 유벤투스와 협상하면서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유벤투스 역시 디마리아 영입을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페레디코 베르나데치와 파울로 디발라의 대체 선수로 디마리아를 점찍었다.

디마리아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파리생제르맹 소속으로 197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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