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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되길" vs "재결합 못해"…지연수X일라이, 이대로 파국인가('우이혼2')

작성일: 2022.06.09 15:5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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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조선 '우리 결혼했어요2' 예고편 캡처
▲ 출처|TV조선 '우리 결혼했어요2' 예고편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전처 지연수가 재결합을 두고 극과 극 입장을 드러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우이혼2) 측이 8일 공개한 예고편에는 재결합을 두고 완전히 엇갈린 반응을 보이는 일라이와 지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지연수는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라이에 대해 언급하며 "소원했던 시간이 있었잖아.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가 안 믿겨지는 거야"라며 "너무 좋아 하기에는 자존심이 상하는 느낌도 있고"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연수는 또 "(일라이의) 그 마음은 잘 모르겠다"며 "훨씬 덜 불안하다. 솔직히 재결합 생각이 컸다. 내가 사랑이 되길 바랐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일라이의 분위기는 정반대였다. 그는 누군가에게 "슬프고 불편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일라이는 "환경이 지옥같으면 거기서 살고 싶겠어. 솔직히 나 그때 죽고 싶었어"라고 말하는가 하면 "재결합은 못해. 옛날처럼 그렇게 될 게 뻔해" "민수 엄마니까 사랑하는 거지 여자로서 사랑하지 않아"라고 밝혀 긴장감을 드리웠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2014년 결혼해 아들 민수 군을 얻었으나 2020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최근 '우리 이혼했어요2'에 동반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우이혼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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