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할 테면 해봐' 이적료 '1266억' 책정…"이적 막기 위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27)가 이적하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가 실바를 영입하려 한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266억 원)를 책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는 실바를 떠나보내려고 하지 않는다. 높은 이적료 책정으로 이적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바르셀로나의 차비 감독은 실바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고 있다. 자금난에 시달리는 바르셀로나는 2년 연속 실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전했다.
2017-18시즌부터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실바는 다재다능한 활약을 통해 팀 내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2020-21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주춤했다. 입지가 불안해지면서 이적 루머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 2021-22시즌에 달라졌다. 총 50경기 동안 13골 7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데뷔 이후 가장 많은 리그 골을 터뜨렸다. 프리미어리그 35경기 중 33경기에 선발로 나설 정도로 영향력이 컸다.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이런 상황에서 바르셀로나가 실바를 노린다. 이 매체는 "프렝키 더 용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이때 생긴 자금으로 실바를 영입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차비 감독은 실바를 누구보다 원한다. 이 매체는 "차비 감독은 실바가 자신과 전설적인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클럽에서 가졌던 것과 같은 영향력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물론 구단의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영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데일리 메일'은 "바르셀로나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수단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실바는 지난해 여름 이적 루머가 생길 때 스페인으로 이적을 선호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ESPN은 "보도에 따르면 실바는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같은 팀으로 이적하길 원한다"라고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