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가 원하는 선수"…토트넘 영입전 다시 뛰어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4)를 노리고 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12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올여름 마르티네스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마르티네스는 지난 10월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이 데려오기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토트넘의 관심은 크다. 이탈리아 기자 파브리지오 비아신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원하는 선수"라고 한다. 그만큼 마르티네스 영입을 원한다고 볼 수 있다.
마르티네스는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0-21시즌 총 48경기서 19골 11도움으로 세리에A 우승을 이끈 주역이 되었다. 당시 콘테 감독과 함께 훌륭한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올 시즌도 49경기 25골 4도움으로 활약했다. 리그에서 21골로 득점 부문 3위에 올랐다.
마르티네스는 지난여름 토트넘과 아스널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그는 2026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면서 인터 밀란에 남았다.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적이 무산됐으나 다시 루머가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도 "마르티네스가 올여름 인터 밀란을 떠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인터 밀란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풋볼팬캐스트'는 "손흥민, 데얀 쿨루세브스키, 해리 케인이 최전방에 포진한 가운데 마르티네스를 데려오면 토트넘이 다음 단계로 올라설 수 있다.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과 같은 팀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 콘테 감독은 스쿼드의 깊이가 있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2022-23시즌 일주일에 두 경기를 뛰면서 케인의 체력적인 부담을 야기할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
콘테 감독은 인터 밀란 사령탑 시절 로멜루 루카쿠와 마르티네스 투톱 체제를 활용한 바 있다. 마르티네스를 영입한다면 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다.
이 매체는 "마르티네스는 분명히 특별한 선수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그의 서명을 받아낸다면 토트넘과 특별한 계약을 맺을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벤치 멤버 전락?' 오현규, 득점으로 증명...시즌 첫 골+PK 유도→경쟁자 블라호비치 앞에서 맹활약, 베식타스 UEL 본선행 임박
2026-08-21
-
"연봉 26억원 주겠다" 조규성, 日 J리그 갈 필요 없다…유럽에서 골 폭발 → 5개월 만에 포효 'UECL에서 넣는데 일본을?'
2026-08-21
-
“강인! 강인!” 외치면서 인종차별 눈 찢기…미친골 터지자 곧바로 인종차별, 여전히 몰상식한 현지 팬
2026-08-21
-
'블라호비치 붙어보자' 오현규 미쳤다, 시즌 1호골+PK 유도 '평점 8'…방출 위기 →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서 맹활약
2026-08-21
-
韓 축구에 이런 극찬은 없었다 "그리즈만 잃은 시메오네에게 새로운 천재가 나타났다"…이강인 데뷔골에 "AT마드리드에 마법 선사"
2026-08-21
-
英 BBC 만장일치→딱 한 명, “토트넘 EPL 3위로 챔스 진출”
2026-08-21
추천 콘텐츠
-
'벤치 멤버 전락?' 오현규, 득점으로 증명...시즌 첫 골+PK 유도→경쟁자 블라호비치 앞에서 맹활약, 베식타스 UEL 본선행 임박
2026-08-21
-
나흘간 3경기 1이닝 7실점, '인간승리 주인공' 지쳤나…그래도 계속 마무리 지킨다 "하루 쉬어서 괜찮다고"
2026-08-21
-
‘시즌 3승 도전’ 김효주, CPKC 여자오픈 첫날 공동 21위…日 야마시타 8언더파 단독 선두
2026-08-21
-
[SPO 현장] 효자 종목 재부활 노린다...레슬링 정한재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2026-08-21
-
'꾸준함의 상징' 양현종, 韓 역대 2번째 위업이 보인다…13년 연속 100이닝까지 4⅓이닝 남았다
2026-08-21
-
"38세가 100마일을 던진다" 포수도 경악…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투수" MLB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른 2000K 대기록 나왔다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