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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45세에 셋째 임신…"현재 초기, 조심스러운 단계" [전문]

작성일: 2022.06.14 18:2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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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셋째를 임신했다.

장영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어지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영란은 "아기천사가 우리 가족을 찾아왔다"며 "사실 많이 놀라기도 했고 당황스럽게도 했다. 꿈인지 생시인지 구별이 안 되더라"고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말씀드리기에는 조심스러운 단계인데 워낙 솔직한 스타일이라 사람들한테 숨기는 게 괴롭고 힘들었다"며 "약속도 컨디션 난조로 자꾸 취소하고 텐션은 떨어지고 모든 일상이 저 같지 않아서 오해도 하실 것 같고 우선 저 자신이 자꾸 누군가를 속이는 거 같아 답답하고 힘들었다"며 임신 초기임에도 빠르게 소식을 전하는 이유를 알렸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태교도, 방송도, 육아도 잘해보겠다. 모든 조심조심 잘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줄이 선명하게 보이는 임신테스트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장영란과 한창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유쾌한 상담소',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애로부부' 등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장영란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 믿겨지지 않는 일이 일어났어요.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어요. 아기천사가 저희 가족을 찾아왔어요

사실 많이 놀라기도 했고 당황스럽게도 했어요.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고요. 

열나고 덥고 날짜는 다 되어가는데 생리 소식은 없고 폐경인 줄 알고 벌써 때가 됐구나, 갱년긴가? 나도 늙었구나 했는데 글쎄 임신이라니. 사실 이 글도 백번 만 번 고민하다 올려요.

아직 말씀드리기엔 조심스러운 단계인데 제가 워낙 솔직한 스타일이라 사람들한테 숨기는 게 너무 괴롭고 힘들었어요. 약속도 컨디션 난조로 자꾸 취소하고 텐션은 떨어지고 모든 일상이 저 같지 않아서 오해도 하실 것 같고 우선 제 자신이 자꾸 누군가를 속이는 거 같아서 너무 답답하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하게 저답게 말씀드리고 오늘부터 발 뻗고 자고 싶어서요. 저 임신했어요. 나 늦둥이 임신했다.

건강하게 태교 잘하고 건강하게 방송도 잘하고 건강하게 육아도 잘해볼게요. 모든 조심조심 잘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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