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 환상적인 투구" 류지현 감독 외국인 투수 완벽투에 '엄지 척'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플럿코 환상적인 투구 보여줬다."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7-0으로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이날 LG 외국인 선발투수 아담 플럿코는 8⅓이닝 동안 2피안타 무4사구 14탈삼진 완벽투를 펼치며 LG 승리를 이끌었다.
LG 타선에서는 오지환이 3회 만루 기회에서 우익수 키를 넘기는 3타점 싹쓸이 적시타를 날려 플럿코를 지원했다. 삼성이 4실책을 저질렀는데, LG는 삼성 실책을 놓치지 않고 기회를 살렸다.
경기 후 류 감독은 "플럿코가 올 시즌 최고이자 환상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유강남과 호흡도 완벽했다. 경기 초반, 3회 빅이닝이 플럿코 호투를 도왔다. 빅이닝 시작점은 기본에 입각한 베이스러닝이었다"며 선발투수 플럿코와 야수진의 활약을 칭찬했다.
플럿코는 이날 14탈삼진을 잡으며 LG와 KBO 리그에 새로운 기록을 안겼다. 한 경기 14탈삼진은 KBO 리그 외국인 선발투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이다. 종전 바티스타, 밴덴헐크, 헨리 소사, 윌머 폰트가 있었다. 플럿코는 역대 5번째 14탈삼진을 잡은 외국인 투수가 됐다.
또한, LG 역대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도 타이에 이름을 올렸다. 김기범, 이상훈, 소사에 이어 플럿코가 4번째로 기록을 세웠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도영 1번→3번 전격 복귀+5번 노시환 배치…중국전 라인업 재편! 변수는 '오락가락 폭우'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韓 패배, 상황 복잡해져" 대만 언론 한숨 푹푹, 한국이 일본에 질 줄 몰랐겠지 "日 상대 6점차 이상 승리해야"
2026-09-26
-
선수도 회사원인데 치어리더도 회사원 "선수들 힘들 때 응원하는 게 우리 몫"
2026-09-26
-
구자욱 저리 잘하는데, "고민이다" 박진만은 왜?…적장 이숭용은 "경지에 오른 것 같다" 극찬
2026-09-26
-
경우의 수가 문제가 아니다? 한국, 경기도 못 하고 금메달 내주는 '끔찍한 시나리오' 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