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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는 안 된다’…조성환 감독 “전략적으로 선발진에 변화”

작성일: 2022.06.22 19:17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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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조성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인천, 김성연 기자] 연패에는 빠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인천은 6월 A매치 브레이크 이후 흐름이 좋지 않다. 직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2분 선제골을 내준 후 후반 7분에 김보섭의 만회골로 경기에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42분 페널티킥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조성환 감독은 제주전에서 나왔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제주전에서는 슈팅을 너무 많이 허용했다. 그로 인해 실점해 패했다. 이제 날씨도 더워지고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우리가 수비가 안 되면 공격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라고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인천은 시즌 시작 후 처음으로 연패에 빠질 위기에서 치르는 경기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우리가 앞서 6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던 적은 있었지만 긍정적인 것은 연패가 없었다는 것”이라며 “오늘 경기에서는 팬분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경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승리를 다짐했다.

승리를 향한 강한 열망으로 꺼낸 카드는 선발진의 변화다. 강윤구, 김준엽, 홍시후 등을 선발로 내세우며 변화를 꾀했다.

조성환 감독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강윤구나 김준엽 선수는 부상 이러던지 이런 부분들 때문에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현재 경기 체력이나 감각이 많이 올라왔다. 홍시후 선수는 U22세 선수로서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강원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내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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