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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용 대만족 김상식 "120% 해줬다"

작성일: 2022.06.22 21:19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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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전주, 이성필 기자] "불필요한 패스 실수가 줄었다."

연승 가도에 오른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서서히 1위 울산 현대와 거리를 좁히겠다고 전했다. 

전북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수원 삼성전에서 홍정호, 김문환의 골로 2-1로 이겼다. 승점 31점에 도달하며 시즌 첫 2위로 올라섰다.

김 감독은 "개막전 이후 처음으로 홈에서 승리해 팬들에게 기쁨을 줬다. 선수들이 120%를 해줬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전반기와 비교해 후반기에 집중력이나 불필요한 패스 실수가 줄었고 달라졌다. 홈에서 부담감이 있었던 선수들이다. 떨쳐내고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했으면 한다"라고 답했다. 

구스타보가 기회를 계속 놓친 것에 대해서는 "밖에서 봐도 답답한데 선수는 얼마나 더 그러겠다. 더 기다려주면 골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경기를 치르며 내용이 좋아지고 있다. 기다려서 팀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결승골을 김문환의 공격적 사용에 대해서는 "후반기에는 3명의 미드필더가 있어 공격적으로 주문했다. 우리를 상대하는 팀들이 내려 서는 경우가 있다. 김문환의 장점이다. 좋은 플레이가 이뤄진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김진수와 김문환이 살아나는 것에 대해서는 "양쪽에 살아나려면 전환 패스 등이 나와야 한다. 3주 정도 훈련 했다. 김진수, 김문환 모두 뒷공간 침투가 좋다. 전반기와 비교해 더 나아지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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