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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감독 "오스마르 예기치 않은 부상…팀 운영 어려웠다"

작성일: 2022.06.22 21:52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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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익수 FC서울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안익수 FC서울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상암, 김건일 기자] 울산 현대에 역전패한 안익수 FC서울 감독이 오스마르의 예기치 않은 부상이 경기 결과에 작용했다고 아쉬워했다.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울산 현대와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부상 때문에 팀 운영에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서울은 전반 6분 팔로세비치의 선제골로 앞서가다가 후반 바코와 엄원상에게 실점하면서 역전패했다.

선수단에선 오스마르가 부상으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고 황인범도 후반 30분 교체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통증을 호소했다.

안 감독은 "마무리를 할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 팬 분들에게 죄송하다. 우리가 좀 더 많이 발전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부상 때문에 팀 운영에 어려운 점이 있었다. 그 와중에 새롭게 투입되어 열심히 해준 선수들이 있었다. 다음 경기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총평했다.

이어 "후반전 들어가면서 오스마르의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변화를 가져갈 수밖에 없었던 부분들로 전반전과 같은 경기 내용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없었다. 그런 점이 안 좋은 결과로 이어갔다고 본다"고 돌아봤다.

부상으로 빠진 황인범에 대해선 "지금은 병원에서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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