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전] 점수 뽑기 어려운 삼성 "피렐라-오재일 집중 견제 받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두 선수 집중 견제 받는 상황."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2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중심 타자 호세 피렐라와 오재일의 경기력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삼성은 안타는 많이 치고 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는 데는 실패하고 있다. 6월 팀타율 0.265로 나쁘지 않은데, 팀 장타율은 0.353으로 리그 9위다. 단타가 많다. 부상자가 많은 삼성 타선에서 피렐라와 오재일의 몫이 크다.
그러나 피렐라는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150(40타수 6안타) 3홈런, 오재일은 타율 0.265(34타수 9안타) 2루타 1개, 홈런 1개를 기록하고 있다. 피렐라는 페이스가 주춤하고 오재일은 안타를 치고 있지만, 장타 페이스가 좋지 않다.
허 감독은 '집중 견제'와 체력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먼저 말할 것은 체력과 잔부상이다. 부상자들이 많은 상황에서 많은 경기에 나서고 있다. 잔부상을 일일이 열거해서 말하기 어렵다. 참고, 견디며 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선수가 집중 견제를 받는 상황에서 해결을 하려다 보니 오버 스윙 등의 문제점이 나온다. 현재 타순에서 득점이 가능한 구간이 한정적이다. 거기에서 막히면 점수를 뽑기가 어렵다. 그래서 나머지 선수들에게 기회가 왔을 때 자기 것을 만들라고 강조를 하고 있다"며 두 선수가 짊어질 몫이 현재 크고, 다른 선수들이 짐을 덜어야 한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날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를 상대한다. 삼성 타순은 김현준(중견수)-오선진(3루수)-호세 피렐라(좌익수)-오재일(1루수)-강민호(포수)-김재성(지명타자)-송준석(우익수)-이해승(유격수)-김호재(2루수)다. 선발투수는 데이비드 뷰캐넌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그리고 첫 실점까지
2026-08-11
-
웰스 선발진 탈락 전격 통보! 마지막 테스트 '불합격' 판정…염경엽이 택한 대체 카드는?
2026-08-11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