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지아. 출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프리지아. 출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명품보다 더 훌륭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프리지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비 안 오는 날 피크닉"이라고 화려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프리지아는 푸른 풀밭을 배경으로 상큼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크롭톱에 짧은 카디건을 매치한 프리지아는 감탄이 나오는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짧은 미니스커트로는 끝도 없이 스크롤이 내려가는 가는 학다리를 과시했다.

동그란 눈을 강조하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프리지아는 메이크업도 묻어버릴 만한 환상적인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끝도 없는 긴 다리는 프리지아의 바비 인형 같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프리지아는 자신의 콘텐츠에서 일부 가품을 사용한 사실을 인정하고 자숙한 바 있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 프리지아. 출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프리지아. 출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프리지아. 출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프리지아. 출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프리지아. 출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프리지아. 출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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