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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회초 첫 타자부터 합의 판정 요청…판정 유지

작성일: 2016.04.29 18:3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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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kt 위즈가 29일 잠실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회초 첫 타자부터 합의 판정을 요청했다. 

1회초 kt 1번 타자 이대형이 2루수 땅볼로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대형은 1루 베이스를 통과하면서 바로 세이프라는 제스처를 취했고, 아웃 판정이 나오자 1루 주루 코치와 벤치를 바라보며 합의 판정을 요구했다. 조범현 감독이 이를 받아들였으나 기존 판정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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