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결승타' 박재상 "신재영 제구 좋아 적극적으로 쳤다"

작성일: 2016.04.29 21:47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시즌 5호 결승타를 친 박재상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신재영이 제구가 좋아 적극적으로 쳤다."

SK 와이번스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7회초에 나온 박재상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이겼다.

7회초 1사 3루에 박재상은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의 2구를 당겨쳐 1타점 2루타를 쳤다. 박재상은 "결승타를 기록해서 기쁘고 기회가 오면 집중력이 더 좋아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날 결승타는 박재상의 시즌 5호 결승타다. 결승타 5개는 올 시즌 KBO 리그 1위다.

박재상은 30⅔이닝 연속 0볼넷을 기록하고 있는 신재영에게 볼넷도 얻었다. 5회초 2사 타석에서 박재상은 6구까지 가는 대결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박재상은 "특별히 볼넷을 노리지는 않았다. 어떻게 하다 보니 얻은 것"이라고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