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실바 폭탄 발언 "바르셀로나 가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선수가 이적을 원한다. 가고 싶은 행선지는 바르셀로나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4일(한국시간) "맨시티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28)가 에이전트에게 올 여름 바르셀로나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출신의 실바는 2017년부터 맨시티에서 뛰고 있다. 지난 시즌 맨시티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맨시티에서 케빈 더 브라위너와 함께 팀을 받치는 살림꾼 임무를 소화했고, 포르투갈 대표팀에선 실질적인 에이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은 키(173cm)를 많은 활동량으로 메우는 유형의 선수다. 드리블과 잔기술이 좋아 상대 수비 압박을 쉽게 벗어낸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부터 윙어, 처진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도 지녔다.
어느 팀에 가더라도 공수에서 중심을 잡아줄 수 있다. 이제 막 전성기에 접어든 시점이라 가치도 높다.
당연히 바르셀로나는 환영이다. 실바가 온다면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추구하는 패스 기반의 티키타카도 완성도가 높아진다.
하지만 이적 가능성은 높지 않다. 실바는 맨시티와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맨시티 허락 없이는 나갈 수 없다는 의미.
팀의 간판스타를 맨시티가 내줄리 없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3연패와 구단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넘보는 맨시티에게 실바는 꼭 필요한 조각이다.
설사 맨시티의 마음이 바뀌더라도 막대한 이적료가 필요한데 바르셀로나는 그만한 돈이 없다. 재정난으로 팀에 충성심을 보인 주전 미드필더 프랭키 더 용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넘기기 직전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