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기회 줘도 안 간다'…포체티노 토트넘 의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파리생제르맹 지휘봉을 내려놓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를 추진한다. 단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중 한 팀은 선택지가 아니다.
7일(한국시간) 영국 더선은 '포체티노 감독이 잉글랜드로 복귀를 열망하고 있다'며 '기회가 생기더라도 아스날로는 안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아스날을 배제한 이유는 토트넘과 북런던 라이벌이라는 관계 때문.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 감독을 맡았다.
토트넘 색깔이 진한 만큼 라이벌 팀을 배제하겠다는 뜻이며, 아스날 역시 라이벌 출신 인사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 집을 아직까지 소유하고 있으며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꾸준히 연락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주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을 때 후임 감독으로 거론됐으나 파리생제르맹에 잔류했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후임으로도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였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하흐를 선임했다.
2019년 10월 토트넘에서 경질당한 이후 1년 넘게 쉬었던 포체티노 감독은 이번엔 최대한 빠르게 현장에 돌아오겠다는 계획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준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주목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인 파리생제르맹을 맡아 이름값을 더욱 키웠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일자리가 생긴다면 후임 감독 1순위가 될 전망이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한 파리생제르맹은 크리스포트 갈티에 전 니스 감독을 선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