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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노리, 윔블던 4강 빅뱅…스포티비 온-나우 생중계

작성일: 2022.07.08 11:4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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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윔블턴 테니스 대회에서 흥미로운 대진이 성사됐다. 

8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리는 2022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1번 시드)와 캐머런 노리(잉글랜드, 9번 시드)가 만난다.

100주년을 맞이하게 된 윔블던 센터 코트에서 누가 '악동' 닉 키리오스(호주)와 만나 우승을 다툴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센터 코트 2경기로 배정 받은 조코비치-노리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11시에 스포츠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조코비치와 노리는 모두 8강에서 세트 점수 3-2 역전승을 거두며 힘겹게 준결승에 올랐다. 특히 조코비치는 ‘신성’ 야닉 시너에게 0-2로 몰린 상황에서 뒤집기에 성공했고 다비드 고팽을 상대한 노리도 1-2로 지고 있다 대역전에 성공했다. 

최강 조코비치는 20회의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노리와 키리오스는 처음으로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윔블던 6회 우승 경험이 있는 조코비치는 4회 연속 트로피 수집에 나선다.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복부 부상으로 기권하며 키리오스가 체력을 비축해 결선에 직행했다.

한편, 온스 자부르-엘레나 라이바키나의 여자 단식 결승은 9일 밤 진행된다. 윔블던 테니스 전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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