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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선수 출신 심판 자격코스 개최, KFA 심판위원회 전문심판 양성에 총력

작성일: 2022.07.15 10:35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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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대한축구협회(정몽규 회장)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축구협회(최재익 회장)이 주관하는 선수출신 3급 축구심판 자격증 코스가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 효창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코스는 기존 5급 축구 심판 자격증 코스와 달리 일정 기간 이상 축구선수 생활을 한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코스다. 선수들에겐 은퇴 후에도 축구 전문성을 유지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문진희 위원장)가 선수 경험이 있는 젊고 유능한 심판들을 영입해 더 폭넓은 인재풀과 국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포부로 만들어진 특별 과정이다. 

▲ 21년 열린 심판강습회- 사진제공 서울시축구협회
▲ 21년 열린 심판강습회- 사진제공 서울시축구협회

현장에 있는 축구 지도자들도 선수 출신 심판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A관계자는 "선수 출신 심판들의 장점은 매우 많다. 90분 내 뛸 수 있는 체력을 갖췄다. 무엇보다 경기 흐름을 읽고 선수들의 심리를 이용해 경기 중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 같다"고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3급 축구심판 자격증 코스는 체력 테스트를 시작으로 규칙을 바탕에 둔 이론 교육, 휘슬, 플래그 기법, 시그널 등 실전 훈련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번 코스는 서울특별시축구협회와 서울특별시체육회(임흥준 처장) 의 재정적 지원과 시설 지원을 받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축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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