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타니 게임노트] 멀티 히트에도 불구, 오타니는 3연패를 막지 못했다

작성일: 2022.07.17 14:17 최민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멀티히트를 때렸지만, LA 에인절스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홈런포를 앞세운 다저스에 맞서기에는 부족했다. 에인절스는 1-7로 졌고,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전적은 39승 53패가 됐다.

1회 무사 1루 때 첫 타석에 선 오타니는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다. 2사 1루 때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의 실책으로 진루에 성공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이날 경기 첫 안타를 때려냈다. 오타니는 무사 1루 때 우전 안타를 날렸다. 그러나 후속 타자 연속 아웃당해 득점하지 못했다. 8회 네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쳤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우전 안타를 날렸다.

오타니가 멀티히트를 때렸지만, 에인절스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더구나 오타니가 등판하지 않으면, 여전히 승리하지 못하는 에인절스다. 지난 14일 선발 등판한 오타니가 6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이끌며 5연패에 마침표를 찍었는데, 또 다시 연패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 호세 수아레즈가 3⅔이닝 5피안타 3피홈런 6실점 3볼넷을 기록. 에인절스는 일찌감치 승기를 내준 채 다저스에 끌려 다녔다. 타선 역시 긴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결국 에인절스는 다저스와 프리웨이 시리즈 두 경기를 모두 패하고 말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