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충고 김준엽 ⓒ곽혜미 기자
▲ 장충고 김준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장충고와 충암고의 준결승전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장충고 김준엽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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