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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 판박이 딸, 엄마도 작가도 놀란 싱크로율…"말 못 놓겠다"

작성일: 2022.07.24 11:5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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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2 '자본주의학교'
▲ 제공|KBS2 '자본주의학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자본주의학교’에 출연 중인 '마왕' 신해철의 딸 신해연이 아빠 따라잡기에 나서 화제다. 

아빠 따라잡기에 나선 신해연의 모습이 어머니 윤원희마저 놀라게 만든 싱크로율 200%를 자랑해 모든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기 때문이다. 

KBS2 '자본주의학교'(연출 최승범)는 10대부터 MZ세대까지 요즘 애들의 현실적인 경제스터디를 담은 예능프로그램. 이 가운데 고 신해철의 딸 신하연이 강영호 작가의 ‘신해철 없는 신해철 사진집’ 출시를 위한 아버지 신해철 오마주 사진을 촬영했다. 

신하연은 최근 ‘신해철 없는 신해철 사진집’을 기획하고 있는 아빠의 오랜 벗 강영호 작가의 스튜디오를 찾는다.

아빠의 사진을 도맡아 찍었던 강영호 작가가 찍은 신하연의 아빠 오마주 사진은 막강한 싱크로윤을 자랑한다. 신해연이 아빠의 생전 무대 의상으로 갈아 입자마자 모두 충격에 말을 잊지 못했다는 전언.

▲ 제공|KBS2 '자본주의학교'
▲ 제공|KBS2 '자본주의학교'

촬영을 하던 강영호 작가는 “진짜 신해철이야, 난 가끔 하연이에게 말을 못 놓겠어”라며 놀라워하고, 엄마 윤원희는 남편이 앉아 있던 쇼파에 똑 같은 모습으로 앉은 딸을 바라보며 “이건 너무하다 너무해”라며 감회에 젖은 모습을 보인다.

공개된 사진은 생전 마왕 신해철의 아우라가 담긴 쇼파컷을 완벽하게 소화한 딸 신하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빠 신해철을 능가하는 카리스마와 아우라는 감탄을 불러일으킬 정도.

그런가하면 엄마 윤원희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신하연의 모습은 생전의 신해철이 살아온 듯 놀라움을 선사하는 가운데 선글라스를 살짝 들어 올렸을 때는 아빠 신해철에서 딸 신하연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딸 신하연이 참여하는 강영호 작가의 ‘신해철 없는 신해철 사진집’ 촬영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KBS2 '자본주의학교'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 제공|KBS2 '자본주의학교'
▲ 제공|KBS2 '자본주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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