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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이적생들이 불붙였다! 엘클라시코가 뜨거워진다!

작성일: 2022.07.25 17:03 이충훈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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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생들로 더욱 뜨거워질 엘 클라시코
▲ 신입생들로 더욱 뜨거워질 엘 클라시코

[스포티비뉴스=이충훈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신입생들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지난 24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 비록 친선경기였지만 이번 엘 클라시코는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바로 이번 이적시장에 영입한 양 팀 신입생들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기 때문입니다. 

이번 경기에 출전한 신입생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는 단연 바르셀로나의 레반도프스키였습니다. 전반 10분 강한 슈팅으로 레알의 골문을 위협한 레반도프스키. 이어서 31분에는 특유의 좋은 위치선정으로 슈팅을 만들었지만 슈팅은 예전 팀 동료 다비드 알라바에게 막히고 말았습니다.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입생은 하피냐였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우측면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준 하피냐는 전반 26분 환상적인 선제골을 터트렸고, 이 골은 그대로 결승골이 되었습니다. 

레알의 안토니오 뤼디거 역시 첼시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특유의 피지컬로 하피냐의 돌파를 잘 막아내는가 하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강력한 중거리 슛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케시에는 순간적인 박스 침투를 가져가며 좋은 기회를 맞이했지만 슈팅은 쿠르투아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습니다. 이외에도 레알의 추아메니와 바르셀로나의 크리스텐센은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적 후 첫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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