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챔피언십] ‘첫 승+첫 골’ 중국, 홍콩에 1-0 승... 3위로 마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대회 첫 골을 터뜨린 중국이 승리의 기쁨까지 맛봤다.
중국은 27일 오후 4시 일본 나고야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홍콩에 1-0 승리를 거뒀다.
대회 첫 승을 거둔 중국(승점 4)은 유종의 미를 거두며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반면 홍콩(승점 0)은 무승과 함께 득점 없이 4위에 만족해야 했다.
나란히 이번 대회에서 승리와 득점이 없는 양 팀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나섰다. 상대를 제물 삼아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공방을 주고받았지만 결정적인 기회는 중국이 더 많이 가져갔다. 전반 3분 짧은 코너킥을 우 샤오충이 발을 갖다 댔지만, 골대 위로 떴다.
중국이 다시 코너킥에서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10분 장셩룽이 견제 없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라인 바로 앞에 있던 렁 군 충이 발로 걷어냈다. 전반 38분 탄 룽의 슈팅마저 골대를 살짝 비껴갔다.
전반 종료 직전 홍콩이 감춰뒀던 발톱을 드러냈다. 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맷 오어가 개인 기량에 이은 슈팅을 가져갔지만, 수비수 맞고 살짝 떴다.
승부를 가른 건 실책이었다. 후반 22분 홍콩 수비수가 걷어내려던 공이 중국 선수 맞고 굴절됐다. 이를 탄 룽이 지체 없는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중국은 남은 시간 홍콩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며 승리와 함께 대회를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