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원삼, 넥센전 6⅔이닝 2실점 시즌 첫승 눈앞
작성일: 2016.05.05 16:0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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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은 1회초부터 5회초 2사까지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5회초 2사에 김하성에게 던진 체인지업이 그대로 좌중월 1점 홈런이 돼 퍼펙트는 깨졌다. 그러나 장원삼은 흔들리지 않고 허정협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6회초 2사에 서건창에게 우익 선상 2루타를 맞은 장원삼은 고종욱을 2루수 땅볼로 잡았다. 장원삼은 팀이 5-1로 앞선 7회초에 흔들렸다. 이택근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이어 볼넷 3개를 내주며 밀어내기로 실점했다. 장원삼은 7회초 2사 만루에 마운드를 박근홍에게 넘겼다. 구원 등판한 박근홍이 김재현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장원삼의 추가 실점은 없었다.
7회말 현재 삼성이 5-2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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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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