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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토르니케 영입 철회 '메디컬 기준 부적합'

작성일: 2022.08.01 12:33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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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가 조지아 출신 공격수 토르니케 영입을 철회했다. ⓒ전북 현대
▲ 전북 현대가 조지아 출신 공격수 토르니케 영입을 철회했다. ⓒ전북 현대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프로축구 K리그1의 전북 현대가 조지아 국가대표 공격수 토르니케(30)의 영입을 철회했다.

전북은 1일 "지난달 15일 영입을 발표한 토르니케에 대해 현지에서 추가 메디컬 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단의 요구치에 부합하지 못한 부분이 발견됐다. 선수의 동의를 받고 영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단 개편에 나섰던 전북은 일류첸코를 FC서울로 보내는 대신 토르니케를 영입해 기대감을 높였다. 

토르니케는 2016 조지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전북은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토르니케의 메디컬 테스트에 이상이 생기면서 구스타보와 바로우로 남은 시즌을 보내게 됐다. 쿠니모토는 음주운전으로 방출, 포르투갈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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