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 출처ㅣ하니 인스타그램
▲ 하니. 출처ㅣ하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EXID 출신 하니(안희연)가  물오른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거울을 무표정하게 바라보고 있는 하니의 색다른 분위기가 엿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열애 소식을 전한 그는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분위기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니는 현재 10살 연상의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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