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개막전 선발투수 산타나 허리 통증에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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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미네소타 트윈스 개막전 선발투수 어빈 산타나가 현역으로 복귀했다.
미네소타는 7일(이하 한국 시간)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isabled List)에 등재됐던 산타나를 현역으로 복귀시키고 포수 존 라이언 머피를 트리플 A로 내려보냈다. 산타나는 지난달 2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허리 통증으로 마지막 피칭을 하고 DL에 올랐다. 4경기 선발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3.15다.
시즌 초반 총체적 난국에 빠진 미네소타는 시즌 전 구성된 5인 가운데 정상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 투수는 필 휴즈와 리키 놀라스코 2명 뿐이다. 휴즈는 1승5패 평균자책점 5.85이며, 놀라스코는 1승 4.05로 그나마 안정된 피칭을 하고 있다. 미네소타는 슬러거 박병호가 가세했지만 8승20패로 아메리칸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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