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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구 공략' 강정호, 두 타석 연속 득점권서 범타(1보)

작성일: 2016.05.07 10:23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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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복귀전에서 첫 두 타석 모두 초구를 노렸지만 범타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7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2회초 스탈링 마르테가 우전 안타,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볼넷으로 무사 1, 2루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의 초구를 때렸지만 3루수 병살타에 그쳤다.

1-0으로 앞선 4회초 무사 만루 기회에선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번에도 초구를 건드렸지만 공이 내야를 넘기지 못했다. 두 타석 연속 초구 공략을 시도하는 적극성을 보였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4회초 현재 세인트루이스에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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