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스트레스 지수를 공개했다.
간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스 저항도는 좋은데 스트레스 지수 무슨일이야"라며 "건들면 폭발합니다~ 조심"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간미연이 측정한 것으로 보이는 스트레스 수치가 담겨 있다. 특히 스트레스 지수가 매우 나쁨, 피로도가 나쁨에 있어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201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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