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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뷰캐넌-신인왕 후보 김현준 복귀 눈앞

작성일: 2022.08.24 17:3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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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데이비드 뷰캐넌.  ⓒ스포티비뉴스DB
▲삼성 라이온즈 데이비드 뷰캐넌.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발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곧 돌아온다.

삼성 박진만 감독 대행은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앞서 외국인 선발투수 뷰캐넌 복귀 계획을 짚었다.

뷰캐넌은 지난달 23일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타구를 맨손으로 잡다가 오른손 엄지를 다쳤다.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고 이탈했다.

이후 뷰캐넌은 재활군에서 복귀 준비를 했다. 지난 19일 40구 라이브 피칭을 했다. 이어 24일 전북 익산에서 열리고 있는 kt 위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공을 던지고 있다. 2⅔이닝 37구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박 대행은 "원래 23일 던지기로 했는데, 취소돼 오늘(24일) 나서게 됐따. 던지는 상황을 보고 일요일(28일)이나 화요일(30일)에 선발로 나서게 된다. 우선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라이브 피칭을 무리 없이 했지만, 실전 때와는 다르다. 체중을 실어 던지면 들어가는 힘이 달라진다. 확인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뷰캐넌이 빨리 복귀를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부상 정도를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28일 확정은 아니다. 상태가 좋으면 28일에 들어갈 수도 있다. 휴식이 필요하면 30일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강력한 신인왕 후보였으나, 부진한 경기력으로 말소됐던 김현준도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현준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121(33타수 4안타)를 기록하고 지난 15일 말소됐다.

박 대행은 "현재 심리적으로 많이 편해졌다는 보고를 받았다. 정상적으로 24일 경기에 출전하고 아무 문제가 없으면 25일 합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SSG 투수 이태양을 상대한다. 삼성 타순은 김상수(유격수)-강한울(3루수)-이원석(지명타자)-호세 피렐라(좌익수)-오재일(1루수)-강민호(포수)-구자욱(우익수)-김헌곤(중견수)-김지찬(2루수)이다. 선발투수는 양창섭이다.

▲ 삼성 김현준 ⓒ곽혜미 기자
▲ 삼성 김현준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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