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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게임노트] 김하성 '멀티히트+3G 연속안타'…SD는 대패

작성일: 2022.08.25 08:13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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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 ⓒ 연합뉴스/USA투데이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 ⓒ 연합뉴스/USA투데이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멀티히트 경기로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가운데, 팀은 대패하며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로 시즌 타율은 종전 0.253에서 0.255로 약간 올랐다.

첫 타석은 2회 1사 2루였다. 상대 선발 칼 콴트릴의 커터를 받아쳤지만, 중견수 방면 직선타구로 물러났다.

이후 두 번째 타석부터는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5회 무사 1루에서 중전 안타를 쳤다. 7회에는 1사 1루에서 유격수 방면으로 내야 안타를 만들며 기회를 이어갔다.

9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다시 한 번 중견수 정면으로 향하며 마지막 타석을 마무리했다.

샌디에이고는 1회 선취점을 내줬다.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호세 라미레스에게 솔로홈런을 맞아 0-1로 끌려갔다.

추가점은 4회였다. 대량 실점하며 상대에게 빅이닝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라미레스와 오스카 곤잘레스에게 연속으로 홈런을 맞아 0-3이 됐다. 이후 1사 1,3루에서 루크 메일리에게 1타점 적시타, 1사 만루에서는 스티븐 콴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줘 0-6까지 점수 차이가 벌어졌다.

7회에는 무사 1,3루에서 라미레스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0-7로 무릎을 꿇었다.

샌디에이고는 콴트릴의 호투에 막혀 번번이 득점에 실패했다. 5회 무사 1,2루와 7회 2사 만루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스스로 추격하던 흐름에 찬물을 부었다. 결국, 0-7로 대패하며 클리블랜드에 싹쓸이 패배를 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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