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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임노트] 막을 방법 없다…2G 연속 '타선 폭발' 다저스, 최강 공격력 증명

작성일: 2022.08.25 13:13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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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타점 경기를 펼친 LA 다저스 투수 오스틴 반스.
▲ 4타점 경기를 펼친 LA 다저스 투수 오스틴 반스.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지난 경기 10득점을 폭발시킨 LA 다저스가 더 강해진 파괴력으로 밀워키 브루어스를 제압하며 위닝 시리즈를 완성했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전에서 12-6으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86승37패를 기록하며 2연승을 달렸다.

홈 팀 다저스는 무키 베츠(우익수)-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맥스 먼시(2루수)-저스틴 터너(3루수)-조이 갈로(좌익수)-크리스 테일러(지명타자)-코디 벨린저(중견수)-오스틴 반스(포수), 선발 투수 앤드루 히니로 나섰다.

이에 맞서 밀워키는 크리스티안 옐리치(좌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앤드루 매커친(지명타자)-헌터 렌프로(우익수)-라우디 텔레즈(1루수)-루이스 우리아스(3루수)-빅터 카라티니(포수)-콜튼 웡(2루수)-타이론 테일러(중견수), 선발 투수 애드리안 하우저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다저스 1회초 선취점을 내줬다. 1사 후 아다메스에게 솔로포를 맞아 0-1로 끌려갔다. 이후 1회말 본격적으로 화력을 과시했다. 프리먼과 저스틴 터너의 1타점 적시타와 벨린저의 2타점 2루타가 나와 4-1로 단숨에 앞서 갔다.

3회에는 양 팀이 한 점씩 주고받았다. 다저스는 1사 1루에서 렌프로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아 4-2가 됐다. 이후 3회말 1사 1,3루에서 반스의 땅볼 타점으로 5-2로 달아났다.

이후 다저스는 4~6회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가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4회에는 먼시의 희생플라이와 갈로의 2타점 2루타, 반스의 1타점 적시타로 4점을 추가하며 9-2로 도망갔다.

5회에는 또다시 먼시가 희생플라이를 쳤고, 6회에는 반스의 2점 홈런으로 12-2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7회에는 좌익수 갈로의 아쉬운 수비로 2점을 내줘 12-4가 됐다. 이후 9회 렌프로에게 2점 홈런을 맞아 12-6으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 투수 히니는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트레이 터너와 프리먼, 저스틴 터너, 벨린저, 반스 등 5명의 타자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LA 다저스 선발 투수 앤드루 히니가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 LA 다저스 선발 투수 앤드루 히니가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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