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요코하마 클래식 공동 2위…2주 연속 준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양희영(27, PNS)이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준우승했다.
양희영은 9일(한국 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 코스(파72·659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 낸 양희영은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한 이라야 주타누간(태국)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다. 주타누간과의 타수 차는 겨우 1타였다.
양희영은 지난주 텍사스 쇼트아웃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일주일 만에 우승 기회가 다시 찾아 왔지만 1타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양희영은 3라운드에서 선두 주타누간에게 4타 뒤진 가운데 4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반 홀에서 4타를 줄인 양희영은 주타누간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후반 13번 홀(파3)에서 주타누간은 버디를 잡으며 공동 선두로 올랐다. 양희영은 16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주타누간을 추격했다. 그러나 이어진 17번 홀(파5)에서 양희영은 치명적인 보기를 했다. 16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주타누간은 1타 차로 선두를 유지했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파 세이브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주타누간은 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LPGA 투어에서 우승했다.
박희영(29, 하나금융그룹)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은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며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