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두산 제압' 수베로 감독…"장진혁+터크먼 센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2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간 시즌 12차전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최하위 한화는 시즌 성적 35승74패2무를 기록했다. 8위 두산은 4연패에 빠지면서 46승61패2무에 그쳤다.
선발투수 펠릭스 페냐가 시즌 3승(3패)째를 챙겼다.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7회부터는 장시환(1이닝)-김범수(1이닝)-강재민(1이닝)이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3번타자 노시환의 활약이 빛났다. 노시환은 결승타를 장식하며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0-1로 뒤진 6회말 반격에 나섰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티던 상대 선발투수 로버트 스탁을 공략했다. 장진혁과 마이크 터크먼의 연속 안타로 잡은 무사 2, 3루 기회. 노수광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1-1 균형을 맞췄다. 두산 내야진은 이어진 1사 3루에서 전진 수비를 펼치며 역전은 막아보려 했는데, 노시환이 중전 적시타를 쳐 2-1로 뒤집었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내용적으로 좋은 경기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페냐가 훌륭한 투구로 상대 타선을 막아줬고, 이어 나온 불펜도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해줬다"고 평했다.
이어 "오늘(26일)의 키(key)는 장진혁과 터크먼의 센스 있는 주루플레이였다. 장진혁이 안타로 물꼬를 터준 이후 이 두 선수의 영리하고 과감한 주루플레이로 역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